결이의 첫 쏘서 점퍼루 리틀타익스 액티비티센터
결이가 태어난지도 어느덧 200일.
그저 눈뜨는것만으로 신기하고.. 그저 먹는것만으로 신기했던 새생명의 탄생이였건만..
이제는 돌잔치를 준비해야될것은... 아무튼 시간은 참 빨리도 가는듯하다.
그런 결이가 아빠품에 안겨있는것 자체만으로 신기했었는데
이제는 아빠고군 배위에서 폴짝폴짝 점프점프를 뛰고 난리도 아니다.
가뜩이나 살찌고 배나와서 숨쉬기도 힘들건만... 결이까지 폴짝폴짝 뛰고난리를 치니
아이고 배야~ 이러다 내 배가 터질것 같으~~
내 배는 터질지연정.. 이만큼 결이가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다는 증거겠지?
벌써 걷고 싶어서 그렇게 발길질을 해대는 것인지...
이제 바운서도.. 스너그도 끝인 시기가 온것인가?
결이의 처 쏘서 점퍼루 http://tangkong16.blog.me/220223239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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